[던파, 안톤레이드, 각성안톤] '네메시스(암제)' - 검은 연기의 근원 홀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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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일반던전 '네메시스(암제)' - 검은 연기의 근원 홀딩방법

WebP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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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의 근원

네임드 & 보스 홀딩 방법



2번방 - 토그

"토그" 는 가까이 다가가면 빨간 구슬을 뱉거나

포효하면서 터지는 구슬을 맵주변에 생성 후 점프하는

패턴이 있으므로 홀딩을 길게 해줘야 합니다.


원하는 속성 구슬을 먹으면

'쉐도우 바인딩'으로 선 홀딩을 하고 '쉐도우 하베스트' 로

방깎을 하고 바인딩이 끝나갈 쯤 '스카폴드' 를 던져 홀딩을

유지하면서 '디스트로이어' 로 딜을 넣고 내려오면 하베스트를

쓰고 '데들리 케이프' 를 쓰면서 또 홀딩을 연계하고

'리버레이트 - 벅션' 으로 데들리 중에 딜을 넣습니다.


이래도 안죽으면 '리버레이트 - 매드니스' 로 띄운 후

다시 '쉐도우 바인딩'의 쿨타임이 돌아오기 때문에

반복 하시면 됩니다.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섬멸의 네르베' 는 입장하자마자 살짝 앞으로 달려간 후

'스카폴드' 를 사용하여 맞춘 후 '쉐도우 하베스트' 를 쓰면

네르베의 패턴인 마법진이 생기는데 이때

마법진 밖으로 피하고 '쉐도우 바인딩' 을 사용하여

홀딩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그래도 안죽으면


'데들리 케이프' 또는 '퍼니쉬먼트(2각)' 을 사용하여

홀딩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여기서 2각을 가끔 추천하는 이유는 요즘 구슬 안먹고 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법진에 맞아 구슬 달고 딜하는 딜러가

많습니다. 근데 홀딩이라 홀딩은 해야하는데 구슬때문에

죽긴 싫으니 무적기로 파티원이 죽건말건 내 할일 잘하시면

되고 데들리는 무적기가 아니기 때문에 홀딩 중에 파티원이

와서 구슬 터트리면 같이 죽어버립니다.


※ 스카폴드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날아가는 시간이 있어서

가끔 자기 이동속도 빠르다고 스카폴드 되기 전에 가까이 가서

네르베 구슬 패턴 나오게 해놓고 '홀딩 안함?' 하면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 많은데 무시하면 됩니다.


선 바인딩으로 빠르게 할 순 있지만 맵 넘어갈때마다 입장위치

기억해야하기 때문에 무슨 스킬로 선홀딩을 하느냐는 자유지만

선홀딩 전에 공격을 한다던지 어그로를 뺏어가는거 부터 문제라 생각하면서 홀딩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 홀딩 방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고 연계의 순서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위의 홀딩 방법은 '2딜러 - 1홀딩 - 1홀리' 조합이며 평균적으로 저정도 홀딩이면 끝이 나기에

안톤레이드와 다소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의 용량이 큰 관계로 핸드폰으로 보시는 분들을 고려하여 맵별로 따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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